최근 집행 중인 GS칼텍스 광고의, 사전 티저 광고 시리즈.
버스 측면광고로 몇 개 만났었다. 그때마다 메시지 참 잘썼네.. 싶었던.
요즘 귀여운 애기들 나오는 TV CF보다 백배 나은 것보면, 텍스트 메시지의 힘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된다.
이같은, 에너지 회사의 에너지 은유.
처음은 아니다. SK에너지가 몇 년 전 "대한민국 에너지", "생각이 에너지다" 등을 카피로 썼었으니까.
그러나 이번 칼텍스 메시지는, 에너지에 개인사를 인볼브 시키는 힘이 있다. 한번 더 메시지를 생각하게 하고, 좋은 사람들을 떠올리고, 그 끝에 웃음을 짓게 하는 힘이.
*
YES or No.
당신은 어느 쪽? 그런 사람 있나요 없나요? Who is my Energy?
플러스, 어쩌면 그렇게 에너지 돼주고픈 사람이 있는지, 없는지가 더 중요할지도...
*
날씨 좋은 봄날, 같이 회사 제낄 사람 있나요??
그 사람은.. 음... 에너지일까? 오히려 말려주는 사람이 에너지??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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